폭설이 신난 파키스탄 어린이

기사등록 2020/01/18 13:04:00

[머리(파키스탄)=AP/뉴시스]17일(현지시간) 폭설이 그친 파키스탄 머리(Murree)에서 주민들이 눈으로 말을 만들어 즐기고 있다.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