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옛 국군 기무사령관 공관 일반 공개 매각
기사등록
2020/01/14 17:32:2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군이 옛 국군기무사령관 공관을 38년만에 민간 매각하기로 결정, 공개 입찰에 들어갔다. 14일 오후 현장 설명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청운동 공관 입구 모습이다. 박근혜 정권 촛불집회 당시 계엄문건 작성 지시를 받았던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해외 도피 전까지 거주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매각 예정가는 56억원에 달한다. 2020.01.14.
chocrysta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탁재훈, 재혼하나…"가까운 시일 내 결혼"
"알려지면 안돼"…박나래, 주사이모 입단속
'박나래 옹호' MC몽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류수영♥' 박하선, 돼지꿈 꾸고 로또 당첨
액션장면 같아…티파니·변요한 키스신 재조명
이민우, 붕어빵 딸 공개…아내 33시간 진통
대학가서 봉투에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 사망
설운도, 대저택 공개 "시가 수억 수석 1000개 전시"
세상에 이런 일이
"성매매 비싸서 안 했다"…남친 답변에 고민에 빠진 여성
"맨몸으로 달려들었다"…총 든 호주 범인 덮친 영웅(영상)
日 스키장에도 곰 출몰…스노보더가 찍은 '공포의 순간'(영상)
출근하려 차 문 열었더니…뒷좌석에 '탈옥수'가
질문 수위 높아지자 생방송서 女기자 잡아… "만지지 마세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