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수아 '나란히 입장'

기사등록 2019/12/31 00:15:25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웰컴2라이프' 배우 임지연, 아역배우 이수아(앞)가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19.12.30.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