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에 웃음터진 오지호

기사등록 2019/12/31 00:22:2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두 번은 없다' 배우 예지원, 오지호가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19.12.30.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