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아직 'STOP'
기사등록
2019/12/22 13:42:33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둘러싸고 여야의 대치가 절정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3일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예산안 날치기 통과 사과를 먼저하라며 주장하고 있어, 본회의 개의는 앞이 보이지 않고 있다. 2019.12.22.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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