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 내뿜으며 출발하는 폴라 익스프레스

기사등록 2019/12/21 12:30:41


[포틀랜드=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 마인주 포틀랜드에서 차장 제리 앤지어가 지켜보는 가운데 '폴라 익스프레스' 열차가 증기를 내뿜으며 북극을 향해 출발하고 있다. 연말 연휴에 운행하는 이 열차는 대부분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며 마인주 협궤 철도 박물관의 기금 마련을 위한 최대 규모의 모금 행사이다. 20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