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비례대표제 원안고수
기사등록
2019/12/15 10:41:38
[서울=뉴시스] 이종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합의했던 비례대표 50석 준연동형 적용 방안을 토대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과 계단 앞에서 야외 농성과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천막, 정의당 야외농성장, 바른미래당 천막. 2019.12.15.
jc43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북한 김정은 돼지…" 나훈아 발언에 온라인 시끌시끌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모델 김진경·축구선수 김승규 6월 결혼
오영실 "대출금 때문에 안 쉬고 일하다 암 걸렸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