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외치는 베트남 팬들

기사등록 2019/12/14 08:44:37

[김해공항=뉴시스]강종민 기자 =  60년 만에 동남아시아를 제패한 베트남 축구의 영웅 박항서 감독이 14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자 기다리던 베트남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U-23 대표팀을 이끌고 온 박감독은 경남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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