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 사이

기사등록 2019/12/11 21:19:49

[부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1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한국 나상호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19.12.11.

 ppk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