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필름제조 공장서 가스 누출…2명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19/12/02 13:05:02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필름제조공장에서 2일 오전 10시16분께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9.12.02.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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