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다 우승 축포 터진 전북현대모터스
기사등록
2019/12/01 17:51:4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하나원큐 K리그1 2019 마지막 경기가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팀 전북현대모터스와 김승수 전주시장, 송성환 전북도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트로피를 흔들며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2019.12.01.
pmkeu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산다라박, 아찔한 수영복 자태…말랐는데 글래머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유재환 이게 무슨 일?
"북한 김정은 돼지" 나훈아 발언에 시끌시끌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김윤지 "지난해 유산…시험관 끝 3년만 임신"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한게 좋아"
오영실 "7억 대출 4년만 상환…갑상선암까지"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