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이용 차량테러 화재진압

기사등록 2019/11/21 16:17:5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이 열린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주차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소방포를 이용해 드론 테러를 당한 차량의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동시다발 테러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9개 기관에서 500여 명이 참가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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