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패널티킥 막은 허자웅

기사등록 2019/11/16 07:21:20

【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1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두바이컵 올림픽 대표팀 친선대회 2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과의 경기, 바레인의 패널티킥을 막은 한국 골키퍼 허자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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