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마시는 화성8차 윤모씨
기사등록
2019/11/13 12:22:57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동안 수감생활을 한 윤모(52)씨가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19.11.13.
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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