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전문 유튜브 채널 '로이어 프렌즈'

기사등록 2019/11/08 10:25:50 최종수정 2019/11/08 13:35:47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법률 전문 유튜브 채널 '로이어 프렌즈'를 운영하는 박성민(왼쪽부터), 손병구, 이경민 변호사들은 6일 유튜브에 게시된 유해 동영상에 붙는 일명 '노란 딱지'의 논란에 대해 구글이 정한 지침의 모호성을 논란의 요소로 지적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11.08(사진='로이어 프렌즈' 제공) suejeeq@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