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맑은 하늘 계획' 업무 협약식

기사등록 2019/11/04 14:10:33 최종수정 2019/11/04 15:20:39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를 하기에 앞서 한중환경협력사업 '맑은 하늘 계획' 업무 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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