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 모습 사진 보는 '버닝썬' 김상교씨
기사등록
2019/10/24 17:28:4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행정안전위 참고인으로 출석한 '버닝썬' 사건 최초 신고자로 알려진 김상교(뒷모습)씨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폭행당한 모습 사진을 보고 있다. 2019.10.24.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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