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이며 답변하는 CJ 장남 이선호씨
기사등록
2019/10/24 15:33:11
【인천=뉴시스】 김병문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가 2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해외에서 변종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24.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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