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대선 조작" 주장하는 시위대
기사등록
2019/10/24 08:33:00
【워싱턴=AP/뉴시스】볼리비아 국기와 손팻말을 든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대선 특별회의'가 열리고 있는 워싱턴 미주기구(OAS) 본부 앞에서 부정 개표 등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볼리비아 전역에서 대선 투표 개표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의 미심쩍은 발표 지연 등을 둘러싼 조작 여론이 거세지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19.10.24.
이 시간
핫
뉴스
우지원 "이혼 전 별거 2년"…하염없이 눈물만
함소원 "딸과 평생 살 돈 있다…'위장이혼' 아냐"
54세 노총각 심현섭, 11세 연하와 결혼 초읽기
'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백혈병 증상…혈소판 수혈"
유승준, 또 비자발급 거부…"인권 침해·법치주의 훼손"
윤진이, 둘째 임신 "남편없이 산부인과 다녀"
'마약 물의' 할리, 신경암 투병 "가족까지 죄인 돼"
개그맨 이덕재 "전재산 날리고 파산…이혼 당해"
세상에 이런 일이
"어린아이도 돌릴 정도"…나사 풀린 다리(영상)
오피스텔 현관서 고양이 사체 두 차례 발견…주민들 '경악'
전 연인 근무지 찾아가 흉기로 살해 40대, 무기징역 선고
새벽 길거리서 여고생 흉기살해…체포된 30대, 혐의부인(종합)
30cm 벽에 낀 사슴…무사히 구조한 방법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