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해밀턴-가브리엘 루나 "한국 팬들을 위한 하트"

기사등록 2019/10/21 12:23:02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배우 린다 해밀턴 (Linda Hamilton), 가브리엘 루나(Gabriel Luna.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10월 개봉한다. 2019.10.21.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