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관계자들에게 항의하는 진보단체 학생들

기사등록 2019/10/18 16:36:24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을 반대하며 1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주한 미국대사관 관저 담장을 넘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관저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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