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각료, 야스쿠니 신사 참배

기사등록 2019/10/17 19:29:59

【서울=뉴시스】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일본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이 17일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쳐)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