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권 판사 직권남용 고발 기자회견

기사등록 2019/10/16 15:22:55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행동하는자유시민 백승재 공동대표가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조모씨(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고발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언주 의원. 2019.10.16.

 radiohea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