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시설 전시관 살펴보는 하토야마 전 총리

기사등록 2019/10/12 13:54:0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 일본군 위안부 시설을 재현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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