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검찰은 내 목을 쳐라'
기사등록
2019/10/01 14:27:50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패스트트랙 여야 충돌 사건과 관련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자진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7일 자유한국당 의원 20명에게 내달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10.01.
dadazo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승수 "日팬이 현금 5천만원 선물"
장신영 '불륜 논란' 강경준 품고 방송 복귀
지연, 황재균과 파경…변호사로 '굿파트너' 작가 선임
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부모님 옆에서 펑펑 울어"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히밥 "지난달 3500만원 벌었다" 160만 유튜버 면모
'이혼' 서유리, 확 달라진 외모…성형 의혹
신동엽, 9년 전 128억에 산 홍대 빌딩 234억 됐다
세상에 이런 일이
만취녀, 승강기 문 발로 뻥…1억원 물어낼 판(영상)
"걱정 말고 드세요"…빈 집 들어가 요리·청소한 英 도둑
음주단속 뜨자 광란의 '역주행'…곡예운전 결국 '쾅'(영상)
"소방관 하기 싫냐"…족구 못 한다고 귀 깨물고 폭언까지(영상)
새벽에 선글라스 끼고 '이것' 든 남성…결국 경찰차 5대 출동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