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양돈농가 방역 점검하는 이낙연 총리
기사등록
2019/09/18 09:38:11
【포천=뉴시스】김선웅 기자 = 파주에 이어 연천 돼지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내려진 18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돼지농장 인근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19.09.18.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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