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한 양돈농장 살펴보는 관계자
기사등록
2019/09/17 15:50:30
【파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파주 한 양돈농장에서 한 관계자가 방역복을 입고 농장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사람이 걸리진 않지만 돼지가 걸렸을 때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염병이다. 구제역과 달리 아직 백신도 개발되지 않은 치명적 질병으로 예방차원에서 살처분 한다. 2019.09.17.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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