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점검
기사등록
2019/09/17 11:25:08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내에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시에 발생한 17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2019.09.17.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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