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갯벌 찾은 정재숙 문화재청장
기사등록
2019/09/16 20:47:26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6일 오후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현지실사 최종 점검회의에 앞서 신안갯벌을 방문해 갯벌추진단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의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오는 30일부터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지실사를 받을 예정이다. 2019.09.16. (사진=문화재청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이태임 은퇴 6년…"남편 사기로 구속, 엄마와 아들 육아"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음주운전→컴백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공개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김제동 "문재인 아저씨, 그런 말은 좀…또 욕 먹는다"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