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레스의 외침' 참석한 멕시코인들
기사등록
2019/09/16 12:29:57
【멕시코시티=AP/뉴시스】15일 (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시민들이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열린 축하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멕시코가 1821년 9월 27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는 도화선이 된 1810년 9월 16일 당시 돌로레스 교구 미겔 이달고 신부의 무장봉기를 기념해 해마다 '돌로레스의 외침'(Grito de Dolores) 행사를 연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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