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 상투메 서약서 서명,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기사등록 2019/09/08 20:31:37

【서울=뉴시스】 '상투메 프린시페 서밋'(아프리카 서밋 2019)이 5~7일 상투메 프린시페 국회의사당 등지에서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이바리슈투 카르발류 상투메 프린시페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국민 6000쌍을 대상으로 한 축복식, 4만명이 참가한 청년학생축제도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