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재홍 추모' 검정 테이프 붙인 최준용·김선형
기사등록
2019/09/04 18:27:40
【우한(중국)=뉴시스】김선웅 기자 = 4일(현지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B조 마지막 경기, 최준용(왼쪽), 김선형이 지난 3일 심정지로 사망한 故 정재홍을 추모하는 의미로 검정테이프를 붙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최준용과 김선형은 故 정재홍과 같은 SK 동료이다. 2019.09.04.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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