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고유정 호송 경호

기사등록 2019/09/02 13:37:56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36)이 2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차 공판에 참석한 가운데 일반 시민들이 고씨의 얼굴을 보기 위해 호송차 주변에 몰려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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