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인사하는 페르난도 토레스
기사등록
2019/08/24 10:20:11
【도스(일본)=AP/뉴시스】사간 도스의 페르난도 토레스와 그의 가족이 23일 일본 도스의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J리그 24라운드 비셀 고베와의 경기를 마치고 자녀들과 함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은퇴 경기를 치른 토레스는 구단과 동료,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간 도스는 1-6으로 패했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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