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 그려진 트럼프 대통령
기사등록
2019/08/24 09:44:28
【비아리츠=AP/뉴시스】2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비아리츠 해변에 예술가 샘 도거도스(가운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모래에 그리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도거도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이곳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3시간 동안 7개국 정상의 대형 초상화를 완성하고 각국 정상들에게 양성평등 문제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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