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 모래 초상화 살피는 관광객들
기사등록
2019/08/24 09:44:28
【비아리츠=AP/뉴시스】2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비아리츠 해변에 예술가 샘 도거도스가 G7 정상의 초상화를 모래에 그려 관광객들이 이를 살펴보고 있다.
도거도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이곳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3시간 동안 7개국 정상의 대형 초상화를 완성하고 각국 정상들에게 양성평등 문제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9.08.24.
이 시간
핫
뉴스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