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AP/뉴시스】캘리포니아 경찰은 21일(현지시간)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에는 LA 지역의 한 호텔 요리사로부터 압수한 무기와 탄약이 담겨 있다.

롱비치 메리어트 호텔에서 근무하던 로돌포 몬토야라는 이 남성은 자신의 동료에게 "동료들과 사람들을 총으로 쏠 것"이라는 계획을 발설한 후 체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대량 총격 협박 혐의로 체포됐으며 그의 집에서 총기류와 수백 발의 탄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