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기사등록
2019/08/21 17:43:5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폭염을 식혀주는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는 21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한 어르신이 낚시를 하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2019.08.21.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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