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품 들어보이는 경인양행 관계자

기사등록 2019/07/26 10:31:06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6일 오전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정밀 화학제품 개발업체 경인양행을 현장시찰하 가운데 관계자가 생산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경인양행은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을 규제하는 반도체 소재 중 하나인 포토레지스트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중견기업이다. 2019.07.26.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