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

기사등록 2019/07/24 17:13:17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출발해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을 마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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