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산불 진압 뛰어든 주민
기사등록
2019/07/23 08:50:09
【마카오(포르투갈)=AP/뉴시스】2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중부 마카오 인근 마을에서 한 주민이 호스를 들고 산불을 끄기 위해 애쓰고 있다.
소방당국은 포르투갈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방관 1800여 명이 투입돼 사흘째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불길의 90% 정도가 잡혔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2019.07.23.
이 시간
핫
뉴스
나나, 전신타투 다 못 지웠네…가슴골 선명한 자국
'日모델 열애설' 오상욱 "자주 만나는 것 선호"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공개 "46세에 임신"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인형 미모
이혜정 부부, 日서 교통사고…가드레일 받아 차 박살
'이혼' 서유리, 11억 대출금 갚고 물오른 미모
'싱글맘' 황정음, 아들 공개…"많이 컸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우울증약 먹는다"
세상에 이런 일이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현실판 미션임파서블…천장 뚫고 내려온 도둑들(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