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는 잭 맥롤린-쑨양
기사등록
2019/07/21 21:58:06
【광주=뉴시스】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호주 잭 맥롤린과 중국 쑨양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19.07.21.
20hwa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풍자 "母 사기피해, 농약 먹고 사망" 오열
강형욱 "아내 통일교 2세지만 탈퇴…父와 의절"
'파묘' 정윤하, 암투병…1년 만에 재발
'배동성 딸' 배수진, 오늘 재혼…남편은 첫사랑
손연재, 아들 100일 기념사진 공개 "세식구 행복하자"
이동건, 재혼 생각없다더니 "결혼할 수 있다"
마동석·예정화, 혼인신고 3년만에 뒤늦은 결혼식
려욱·아리 천둥·미미…아이돌 부부 두쌍 탄생
세상에 이런 일이
치킨 22만원 '먹튀'…"6마리 추가 포장까지 챙겨가"
"추가 요금 비싸"…캐리어 바퀴 맨손으로 뜯어낸 승객
거리 곳곳에 낙서 '칙칙'…그래피티 남긴 외국인(영상)
반달새 범죄 10건…초고속 무법자, 1년만에 또 교도소로
누나 살해하고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