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그라운드 바라보는 정운찬 KBO 총재

기사등록 2019/07/20 15:26:02

【창원=뉴시스】홍효식 기자 = 태풍 '다나스'는 소멸했지만 창원 등 경남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인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예정된 가운데 정운찬 KBO 총재가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이날 올스타전은 우천으로 인해 내일로 연기됐다.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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