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 자원봉사하는 전직 구청장
기사등록
2019/07/17 06:00:00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약하고 있는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6일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VIP 출입구에서 동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밝게 웃고 있다. 2019.07.17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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