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전투 기념한 재연 행사

기사등록 2019/06/24 18:25:11

【워털루(벨기에)=신화/뉴시스】23일(현지시간) 벨기에 남동부 워털루의 워털루 전쟁터에서 한 재연 배우가 대포를 시연하고 있다.

1815년 6월 18일 이곳에서 일어난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인 '워털루 전투'를 기념해 22일과 23일에 수많은 기념 행사가 열렸다.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