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준우승"
기사등록
2019/06/16 03:38:54
【우치(폴란드)=AP/뉴시스】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 박수하면서 운동장을 떠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에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강인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대회 MVP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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