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북한 조문단의 남한 방문 현황

기사등록 2019/06/12 16:14:45

【서울=뉴시스】북한이 고(故) 이희호 여사의 장례에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고, 대신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전과 조화만 보내기로 했다고 통일부가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판문점에서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조전과 조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북한 조문단의 남한 방문 현황.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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