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우리국민 단체여행객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하여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국민 33명 중 현재 7명이 구조되었고,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망자는 7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참좋은여행사에서 이상무 전무이사(최고고객책임자)가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기 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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