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탱크 폭발' 나흘째 사고 원인 궁금
기사등록
2019/05/26 22:00:02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8명의 사상자를 낸 강원도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가 된 26일 오후 폭발의 충격으로 유리가 깨지고 건물이 부서진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2)이 그날의 충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2019.05.26.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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