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건물 유리 닦던 근로자, 승강기 고장 공중 고립
기사등록
2019/05/16 11:01:08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미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시내 데번 타워(Devon Tower) 꼭대기에서 유리를 닦던 근로자들이 승강기 고장으로 고립돼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 크레인을 가동하고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 (약 260m)인 데번 타워 꼭대기에서 유리창을 닦던 두 명의 근로자는 승강기 고장으로 비계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됐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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